오늘은 원래 아침에 반달0130팀과 상암 언덕주 30k달려야 하나 출근 관계로 패스하고 퇴근 후 나 홀로 한강30k런 암사 생태공원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찍고 오면 30k조금 넘는 거리. 430으로만 뛰자 생각했는데 하프 이후 조금 힘들었다. 거기에 무보충으로 달렸더니 더 힘들었다. 어제 남산20k뛴것도 영향이 있으리. 주말 러닝을 어찌해야할지 고민이 쌓이는 부분. 그리고 써코니 엔돌핀 프로3. 첫 장거리인데. 내 엄지발가락이 조금 아프다. 어떤 신발을 신어도 항상 멍이 드는 발가락인데 프로3도 마찬가지네.ㅠㅠ 하프이후 페이스가 훅 가네요. #나를이기자! #G.base @baton_run #MIDFOOT_RUNNING_CREW #우리모두다함께성장하는그날까지 #베를린마라톤 #MFRC #써코니팀에버런1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