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써코니 엔돌핀 프로3 첫 개시

안좌도 해적 2022. 7. 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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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코니 엔돌핀 프로3  첫 개시.
내 개인적인 느낌. 정말 가볍다. 안신은듯한 느낌(191g)
발볼이나 발등 모두 적당한듯 만족.
엔돌핀프로1도 265신었고 프로3도 265.
근데 양말을 두꺼운거 좋아하는 사람은 약간 작다는 느낌. 얇은 양말은 자기 정사이즈 신어도 좋다.
프로3  신고 첫 개시로 20키로 조깅런. 내가 항상 다니는 코스. 집에서 한체대지나 성내천을 따라 한강까지 가서 영동대교 찍고 오면 딱 20키로.
계속해서 너무 가볍다 너무 가볍다 하면서 뜀. 통통 튀는듯한 느낌도 과하지 않음.
자동 미드풋 주법이 되는듯한 느낌.
처음하는 블로그라 머가 먼지 잘 모르겠다.
그냥 나의 러닝일지.
베를린마라톤 준비!

남자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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