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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놀아도 되나?

안좌도 해적 2023. 4. 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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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이 놀았다.
다들 동마의 분위기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는데. 나는 그냥 술독에 빠져살고 있어서.ㅠㅠ
내 스스로도 창피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참 내가 뭘 하고 있나.
동마 248은 아무것도 아닌데. 앞으로 얼마나 많은 상황이 펼쳐질지?
다음주 까지는 놀고먹고. 그냥 내 맘대로 할련다. 아무도 상관말자!
앞으로도 러닝을 열심히 하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더 윗 단계로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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